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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망쳐 다시 제작하라는 청원 글 올라와 70만 명이 동의한 ‘왕좌의 게임’ 시즌8

왕좌의 게임 시즌8 청원글 올라와

왕좌의 게임’ 시즌8을 다시 제작하라는 시청자들이 청원글까지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는 유능한 작가를 기용해 ‘왕좌의 게임’ 시즌8을 다시 만들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지난 17일(한국시간) 기준 청원에 동의한 사람은 70만 명을 훌쩍 넘었다.

최초 청원자는 ‘왕좌의 게임’ 작가진을 언급했다.

그는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대니얼 브렛 와이스는 자신들이 한심하도록 무능한 작가라는 것을 드러냈다. 이 시리즈는 타당한 최종편이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에 동의한 한 네티즌은 “작가들은 ‘왕좌의 게임’ 시즌8을 최악으로 썼다. 이야기 전개와 등장인물의 성장이 터무니없음은 물론이고 완전히 엉망이다”고 지적했다.

현재 이 청원에 대해 ‘왕좌의 게임’ 제작사인 미국 케이블 채널 HBO는 청원에 대해 특별한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조지 R. R. 마틴 판타지 소설인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렸다. 

지난 2011년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 마지막 시리즈인 시즌 8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HBO,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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