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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채무 관계 인정하고 사과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나이, 집안 형편, 학력, 해병대)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강현석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먼저 많은 분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커뮤니티에 폭로된 채무 관계를 인정했다.

이어 “글의 내용과 같이 채무관계는 당시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고 채무관계가 해결된 이후에도 진심으로 당사자분에게 사과를 드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글을 수십번 이상 읽어보며 당시 당사자분께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으셨을지 다시 한번 깨닫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서 짧은 생각으로 한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당사자분에게 너무나도 많은 피해를 드렸다”라고 이야기했다.

강현석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하여 변명 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현재 당사자분과 통화를 한 상태이고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상으로 사과를 드렸다.

추후 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이번 일로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현석이 지난 2014년 말과 2015년에 두 차례에 걸쳐 빌린 60만원을 제때 갚지 않았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K씨가 돈을 빌린 뒤 연락을 끊었고 계속 전화를 걸자 차단하는 등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소송을 걸고 K의 부모를 만나는 등 과정을 거친 뒤 돈을 받았으나 사과는 하지 않았다”라며 사과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사진=SN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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