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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말리는 결혼했다가 결국 뒷통수 맞은 여배우의 최후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실을 맺으면 가장 좋겠지만, 걸맞지 않은 상대인 것 같아 조언을 해줘도 이를 알아 듣지 못해 결별이나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람들이 만류했지만, 결혼했다가 이혼하게 된 여배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새롬

김새롬은 모델이자 예능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다 지난 2015년 8월결혼했습니다. 

당시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지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해 관심을 받았는데요. 

김새롬과 이찬오는 각각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고, 두 사람의 결혼은 큰 문제가 없는 듯 보였습니다. 

김새롬과 이찬오는 가족들만 모여 스몰웨딩을 진행했습니다. 

후에 알려진 바로 김새롬과 이찬오 양가 부모님은 결혼식 당일 만났다고 합니다. 

또한 두사람은 신혼집 조차 마련되어있지 않아 결혼 초 각자의 집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결혼 약 9개월 후인 2016년 5월, 이찬오 셰프는 제주도에서 열린 한 행사 뒷풀이 현장에서 의문의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동영상으로 퍼지며 불륜설에 휩싸이게 됩니다. 

김새롬은 당시 SNS를 통해 “알려진 사람으로 죄송하다. 이찬오 셰프와 저는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몇 개월 후,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를 발로 차는 영상이 공개되며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결혼 1년 4개월 만인 2016년 12월,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이혼했습니다. 

김새롬은 후에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이혼 사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알려진 두 사건 때문만으로 이혼한 것은 아니다. 결혼에 상당히 성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소연

배우 이소연은 지난 2015년 두살 연하의 벤처 사업가와 결혼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이소연은 남편과 만난지 4개월째 되는 시기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직접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 결혼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소연은 소개팅을 통해 남편을 만났고, 세번째 만남에 “진지하게 만나보자”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것 같아 자리를 박차고 나왔는데, 남편이 손을 잡았고, 싫지 않았고, 남편이 “우리 결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만남을 가진 지 한달반 만에 상견례를 했고, 4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녀도 2명을 계획했던 이소연은,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결혼 3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는데요. 

이소연 소속사 측은 이혼 사유로 ‘성격 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다’, ‘그래서 1년은 만나보고 결혼을 결정하는 것이 신중하지 않을까’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낸시랭 

팝 아티스트이자 예능인으로 활약하던 낸시랭. 낸시랭은 4차원 캐릭터와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한동안 인기를 끌기도 했었는데요. 

낸시랭은 지난 2017년 위한컬렉션 회장으로 알려진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하며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SNS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고 응원을 해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당시 낸시랭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낸시랭의 남편인 왕진진은 과거 사기, 장자연 편지 위조, 전자발찌 부착 등 다수의 논란에 휩싸인 인물이였기때문인데요. 

많은 이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낸시랭은 결혼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낸시랭과 왕진진의 결혼 생활도 오래가지 못했는데요. 

낸시랭은 한 연예매체를 통해 왕진진의 실체를 밝히겠다며 기사를 냈습니다. 

왕진진이 부부싸움 도중 폭력을 행사하고, 리벤지 포르노, 감금, 살해 협박 등을 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왕진진은 당시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등 12개의 혐의로 고소당했고, 수사를 받다가 영장심사를 앞두고 잠적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다 A급 지명수배 상태에서 노래방에서 체포되었고, 왕진진은 아직까지도 재판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