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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교사 남편이 밝힌 충격적인 외도 과정 (+신상, 실물, 얼굴)

대구 여교사 사건 정리

대구 여교사가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교사 남편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북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여교사 A씨를 수사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씨가 B군의 성적을 조작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업무방해 혐의 부분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데요.

대구 북구 한 고등학교의 기간제 영어 교사인 A씨는 고등학교 2학년생 B군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갖고 수행평가 등 성적 조작 의뢰에 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대구 여교사 성관계 및 성적 조작 은폐 남편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의 남편이라고 주장한 C씨는너무 억울해 글을 올리게 됐다. 지금까지도 그쪽 집안사람들의 진심 어린 사과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장모는 연락 두절, A씨는 이 상황에서도 저를 비꼬며 조롱하고 있다.

집에 간 저에게 집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고 했으며 현재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떠돌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C씨는 커뮤니티 글을 통해 정확한 사건 인지 경위를 밝혔습니다.

C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가 자정이 넘도록 귀가하지 않아 연락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고사고가 나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병원에 간 C씨는 난소낭종염이라는 병명을 듣고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를 추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C씨는 A씨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 및 모텔 CCTV를 통해 A씨가 B군과 모텔에 들어가고 이후 B군의 부축을 받아 119차량에 탑승해 병원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C씨는폐쇄회로(CC)TV B군이 어려 보여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일 것이로 추측했고 지인 등을 통해 인적 사항을 특정할 수 있었다. 

A씨는 병가를 내고 쉬고 있는 기간에도 B군을 만나 학원까지 데려다주는 등 만남을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대구 여교사 고등학생 성적 조작 결과

 

또한 A씨가 B군의 수행평가 성적을 임의로 올려주거나 성적 조작의 혐의도 받고 있었는데요. 

남학생은 수행평가에 응시하지 않아 최하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사건이 불거진 이달 초 학교 측을 상대로 여교사 A 씨가 남학생 B 군에게 준 이번 학기 수행평가점수와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조사했습니다.

 B 군은 수행평가에 응시하지 않아 최하점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는데요.

 A 씨와 같은 과목을 가르치는 이 학교 교사는 여러 명이며 A 씨의 반영 비율은 전체 100% 5%라고 합니다. 

교육청 측은 다만 B 군은 수행평가에 응시하지 않아도 학습지를 쓰는 등 수업에 참여하면 누구에게나 주는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생기부에는 B 군에 대해 A 씨가 아무런 기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청 측은 이 학교는 정교사가 생기부를 작성하며 기간제 교사가 협의하지만 A 씨는 의견을 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 측은 성적 조작 정황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해당 학교는 당초 지난 3월부터 오는 8 9일까지 A 씨를 기간제 교사로 채용했으며 사건이 불거지자 이달 초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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