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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 아냐”, 빌 게이츠 부인이 밝힌 결혼 25년 차에도 행복한 이유

빌 게이츠는 세계에서 손가락안에 꼽히는 인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일궈낸 능력은 물론 재산도 어마어마한 규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남편으로서의 빌 게이츠는 어떤 인물일까요?

빌게이츠는 현재 자신의 아내인 멜린다 게이츠와 25년간의 결혼 생활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슈홀릭에서 소개합니다.

최근 빌 게이츠의 아내인 멜린다 게이츠는 인터뷰를 통해 남편 빌 게이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현재 결혼 25년 차인데요. 두 사람의 처음은 어땠을까요.

빌 게이츠와 멜린다는 지난 1987년 , 멜린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게 되며 만났다고 합니다.

서로를 알게된 두 사람은 금방 사랑에 빠졌고, 25년이 지난 지금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둔 부부가 되었는데요.

멜린다는 결혼 생활이 처음부터 순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결혼 초창기에 너무 외로움을 느꼈다. 특히 첫째 딸을 임신했을 때, 남편은 항상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로서 할 일이 많았고 바빴다.”며 당시의 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멜린다가 심각성을 느낀 사건이 생기게 되는데요. 어느 날 저녁, 가족들이 모두 저녁을 먹고 각자 할일을 할 때, 본인은 여전히 부엌에 남아 설거지를 하며 뒷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깨닫게 된 것이죠.

설거지하는 일이 오래 걸리는 것도, 크게 힘이 드는 것도 아니었지만 이 날 멜린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후 남편인 빌 게이츠에게 선언을 하는데요. “내가 부엌에서 정리 다 할때까지 아무도 부엌을 떠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멜린다와 빌 게이츠는 집안일을 나눠서 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멜린다의 일상은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집안일을 돌아가면서 하는 그들만의 전통(?)은 세 아이들이 성장을 하면서, 성장을 하고 나서도 계속됐습니다. 빌 게이츠는 현재까지도 집안일을 하며 두 사람은 함께 설거지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멜린다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고 할 지라도 남편과 아내가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나눠서 해결함으로써 서로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말 처럼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배려심과 존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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