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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X’ 남편 이수 욕하는 네티즌과 설전벌인 가수 린.jpg

잘못을 저지른 남편 때문에 본인까지 욕먹는 여자 연예인이 또 있는데요. 바로 데뷔 21년 차 발라드 가수 린입니다.

린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왜 그런 건지 알아보도록 하죠.

마더테레 린

지난 2000년 그룹 문차일드의 보컬로 데뷔한 가수 이수와, 2001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린.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고, 국내에서는 톱급의 가수들이죠.

그런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열애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리고 1년 후, 두 사람은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마냥 축하를 받아야 할 두 커플은 축하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2009년 있었던 이수 사건 때문이었는데요. 이수는 2009년 성매매 사건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관련되어 무수한 루머들이 생성됐지만, 이중 일부는 부풀려지고 왜곡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팩트는 이수가 범죄를 저질렀는데, 린이 이를 감싸고 연애를 시작했고 또 결혼까지 갔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린의 선택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하기도 했죠.

안물안궁 인스타

두 사람은 현재 결혼 7년 차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린이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수의 모습이 등장하게 되는 것인데요.

12년이나 지난 사건이라 본인들은 잊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모습을 보고 여전히 상처를 받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 설전

지난 2019년, 이수는 자신의 SNS에 발렌타인데이에 린으로부터 받은 명품 팔찌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사진에 네티즌 A씨는 린에게 이수를 옹호하지 말라고 적으면서 이수 사건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 댓글을 본 린은 “미치겠따 진짜” 라는 댓글을 달았는데요.

이후 설전이 계속됐습니다. 네티즌은 “뭐가 미쳤냐. 사실과 다르면 정확한 팩트를 알려달라”라고 말했고,

린은 “팩트는 얼굴 보고 알려주겠다”라고 적었죠.

이 사진에 또 다른 네티즌 B씨는 “미성년자 성매수자가 뭐 하는지 알고 싶지 않다”라는 댓글을 달았는데요.

린은 B씨에게 장문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위에 쓰신 말처럼 잊고 용서해 달라는 거 아니다. 그렇게 생각해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 사실이 난무한다. 안 보고 안 읽으면 그만이라 신경 안 썼는데

이 댓글을 읽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남의 집 일을 이렇게 알아야 해서 피곤하실 것 같다. 미안하다. 행복한 하루 보내라”라고 적었습니다

남편 이수를 향한 린의 옹호는 오해를 풀려는 의도였겠지만, 네티즌들의 화를 더 키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물론 오랜 시간 자숙을 하고 있는 이수를 용서해 줘야 한다는 의견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이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