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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있어도 괜찮아”이혼한 배우자와 결혼한 연예인 Top 4

MBC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이 드라마는 많은 일반 드라마들과 조금 다른 인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극중 정해인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두 사람은 예쁜 사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랑을 한다면 과거 결혼을 했던 경력도 모두 이해할 수 있을텐데요.

이렇게 이혼을 한 경험이 있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한 연예인 Top4를 소개합니다.

1. 박지윤 & 조수용 대표

최근 가수 박지윤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습니다.

박지윤의 신랑은 엄청난 재력가로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는데요.

박지윤과 결혼한 상대는 바로 카카오 브랜드 공동대표 조수용입니다.

조수용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2010년 NHN에서 일하며 큰 업적을 이룬 인물인데요.

실제로 조수용 대표는 네이버의 초록삭 직사격형 검색창을 만든 인물입니다.

이후 조수용 대표는 브랜드 디자인 및 컨설팅 기업 JOH를 설립했고 복합 문화공간인 사운즈 한남을 만들었는데요.

광고없는 월간 매거진 B를 창간했고 지난 2017년부터 해당 매거진의 팟캐스트를 운영해왔습니다.

박지윤이 이 팟캐스트의 운영자로 활동하면서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조수용 대표는 과거 동종 업계 종사자와 결혼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었는데요.

지난 2017년 박지윤과 처음 열애설이 났을 당시, “친분이 있을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던 이유가 바로 자녀들때문이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2. 조수애 전 아나운서 & 박서원 대표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해 2년동안 활동했습니다.

이후 지난 2018년 말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JTBC를 퇴사했는데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힘들게 아나운서가 되었지만 각종 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남편은 바로 두산 그룹의 장남 박서원입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나갔는데요.

최근에는 조수애 아나운서가 2세를 출산한 소식도 전했습니다.

박서원 대표는 두산 그룹에서 특별한 존재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일반 오너 후계자들과는 달리 자신이 관심있는 광고 분야에 뛰어들어 개인적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뉴욕 광고제 옥외광고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과거 조수애가 인터뷰를 위해 야구장에 갔었고 당시 행사 관계자가 박서원과 조수애를 인사 시켜준 계기로 인연이 닿아 연인이 되었습니다.

박서원은 지난 2005년 LS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 구원희씨와 결혼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슬하에 딸이 1명 있는데요. 지난 2010년 이혼했습니다.

3. 김정은

배우 김정은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이후 방송 활동을 뜸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결혼 당시 가족들과 지인들만 불러 작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김정은의 남편에 큰 관심이 모였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의 남편은 한 살 연상의 재미교포입니다.

현재 외국계 금융 투자사에서 펀드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상당한 재력가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김정은의 남편 역시 과거 결혼을 한 번 했었고 딸이 한 명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3년 이혼했습니다.

김정은은 결혼 전 남편의 딸이 다니는 외국인 학교에 방문했고 이를 본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통해 결혼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김정은의 남편은 소송을 통해 딸의 양육권을 가졌고 함께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임세령 이정재

톱스타와 재벌 2세의 만남으로 아주 큰 관심을 받았던 커플입니다.

바로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인데요.


임세령은 대상그룹 장녀로 이정재와 현재 5년째 열애를 하고 있습니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지난 2009년 필리핀 동반 여행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재기됐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비즈니스 파트너일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는데요.

임세령 상무는 2009년 당시 합의 이혼을 한 상태였습니다. 전 남편은 바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죠. 하지만 결혼 10년만에 이혼한 것입니다.

임세령 상무와 이정재는 간간히 연예 매체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사진으로 열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