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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TV에서 사라진 연예인

하루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데뷔했다가 사라지는 것이 연예계의 현실입니다.

뛰어난 외모나 외모를 뛰어넘는 끼와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것이 연예계인데요.

그런데 큰 인기를 얻고 왕성하게 활동을 하다가 소리소문없이 TV에서 사라진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예인 TOP3를 소개합니다.

1. 곽진영

곽진영은 1977년 영화 ‘진짜 진짜 좋아해’에 아역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

1991년 MBC 공채 20기로 선발됐고, 1992년에는 MBC 연기대상 신인상까지 받은 연기자입니다.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라는 막내딸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후 성형수술 부작용에 시달리며 공백기를 가졌고, TV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이후 2010년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로 복귀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2012년 채널A ‘불후의 명작’에 출연하며 당당하게 성형 부작용을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는 ‘종말이 김치라는 김치 회사의 CEO로

연매출 10억을 달성하는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최창민

최창민은 지난 1998년 연예계에 데뷔해 꽃미남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창민은 당시 인기스타들만 찍을 수 있다는 교복 모델을 배우 송혜교와 함께 찍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후 승승장구할 것만 같았던 최창민은 TV에서 볼 수 없었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갔습니다.

최창민이 다시 정식으로 방송에 복귀한 것은 최근의 일인데요.

지난 2018년 MBC ‘라디오 스타’를 통해 소속사 대표가 잠적 해 막노동까지 해야했던 힘든 과거를 밝혔습니다.

현재는 최창민이 아닌 , 최제우로 개명을 해 방송 활동에 복귀해 종종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윤영실

영화 배우 윤영실은 1977년에 데뷔한 톱 모델이었습니다.

당시에 굉장히 보기 드물었던 174cm의 큰 키, 서구적인 미모로

톱 모델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인기를 끌었는데요.

모델 뿐 아니라 윤영실은 당시 충무로에서 주목하는 기대주로 배우로서의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986년 윤영실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영실은 실제로 행방불명으로 생사를 알수없는 상황이었던 것인데요.

그녀의 친언니인 배우 오수미 (본명 윤영희)는 윤영실을 경찰에 신고해 집을 찾아갔지만

해외 출국 기록도 없었고, 집도 잘 정돈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윤영실의 언니 오수미 역시 1992년 하와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소식을 전해 더욱 안타까움을 전했는데요.

윤영실은 실종 33년째인 현재까지 생사 확인이 불가하고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공소시효가 만료돼 결국 영구 미제 사건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