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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직전까지 XX”… 결혼 내내 쇼윈도 였다는 커플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자신의 안좋은 소식은 전하지 않으려하죠. 

이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혼녀, 이혼남의 딱지가 붙기도 하고, 또 자신이 맡고 있는 광고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 있어서인지, 최대한 알리고 싶지 않아하는데요. 

이혼하기 직전까지 쇼윈도 커플로 연기했던 커플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송중국&박잎선

예능프로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끈 축구선수 송종국.

송종국과 아내 박잎선은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3년에는 MBC 아빠어디가에 아들 지욱, 딸 지아와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2015년, 결혼 9년만에 박잎선과 송종국은 합의 이혼을 하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빠어디가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두 사람은 별거를 하고 있었지만, 

 

TV를 통해서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선보였던 것입니다. 

박잎선은 딸바보 이미지로 통하던 송종국이 외도를 했고, 그리하여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안좋게 끝을 맺었지만, 박잎선은 지난 2018년 SNS를 통해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너희 아빠니까.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 라며 송종국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용대&변수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이용대는 지난 2017년, 배우로 활동했던 변수미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6년간의 오랜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는데요. 

 

결혼 후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에 출연해 딸과 함께 다정한 세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용대와 변수미는 다음해인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하고 말았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1년 9개월의 결혼 생활 중 별거 기간이 더 길었을만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변수미는 예능프로그램 출연 직후 별거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별거 기간에도 변수미의 인스타그램에는 꾸준히 럽스타그램이 올라왔습니다. 

이용대와 변수미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이나 세 가족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

두 사람이 이혼을 발표하기 직전까지 럽스타그램은 계속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LJ & 이선정

방송인 LJ와 배우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만난지 45일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려 주목을 받았습니다. 

초고속 결혼은 초고속 이혼을 불러왔는데요. 불과 결혼 생활 4개월만에 이혼을 택하게 됐죠. 

하지만 LJ와 이선정은 이혼 후 약 1년간 이혼 사실을 숨긴채 함께 자기야에 출연하며 깨를 볶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자기야에 등장했던 두 사람의 신혼집은 이선정의 친정집임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은 더욱 실망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혼 후에도 LJ는 티아라 출신 가수 류화영, 이선정은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와 열애와 결별을 발표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