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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와이프가 저녁밥 안 차렸다고 욕하는 남편, 정상인가요?”

남편과의 갈등으로 조언을 구하는 여성의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신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이 여성은 현재 임신 상태로 몸을 움직이기가 버겁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본인과 남편 모두 재택 근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택 근무를 하다보니 남편의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챙겨줘야하는 것이 솔직히 조금 힘이 든다고 합니다.

최근에 일이 발생했는데요.

하루는 점심에 남편이 좋아하는 잡채밥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오후에 일도 하고 이런저런 신경쓸 것들이 많아 너무 피곤해 잠이들어버렸는데요.

잠이 깨어나보니 이미 저녁시간이 지나간 상태였는데요. 남편은 혼자 1인분 어치의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며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성이 거실로 나가자 화가난 남편은 TV를 끄고 다른 방으로 들어가버렸다고 합니다.

아내가 저녁을 차려주지 않자 화가 난 것인데요.

여성은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남편은 화만 냈다고 하는데요.

매일매일 아침 점심 저녁 반찬 3가지 이상씩 해주었다고 합니다.

지인과 함께 가게를 하고 있지만 몸이 무거워지니 이 마저도 잘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데요.


일도 팽개쳐가면서 밥 차려줬는데, 저녁밥 한 번 안 차려줬다고 화내는 남편에게 서운하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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