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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인기 못 뜨다가 외국 재벌 만나 유명해진 여자 연예인

연예계 활동을 하다가 결혼 후 활동을 접고 육아나 가사에 전념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많은데요.

 활동 당시 큰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해외의 엄청난 재력가와 결혼 후 다시 주목 받게 된 연예인들을 Top 3를 소개합니다. 

1. 함소원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과 후반까지 가요계에서 가수로 활동을 하기도 하고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다졌습니다.

누드집을 내기도 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함소원은 2007년 XTM 드라마 심야극장 여기는 어디냐 를 마지막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접었습니다. 

함소원은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2017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인기는 아니다. 중국에서 주로 뷰티 광고 모델 활동을 했고 작품은 1년에 하나씩 총 7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시트콤에 출연해 코믹 연기를 했었지만 중국에서는 멜로 드라마를 촬영하며 자신의 소원을 풀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함소원은 장웨이라는 중국 배우와 열애를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결국 결별했습니다. 

이후 2018년 17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발표를 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진화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진화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SNS스타이자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특히 진화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대농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부호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대본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함소원은 현재 연예계 활동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2. 성은채

성은채는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습니다.

2008년 MBC 방송 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지만 이후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MBC 코미디 프로그램이 폐지되며 그렇게 기억속에서 잊혀졌습니다.

이후 2019년 초, 결혼소식을 알리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요. 4번의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리면서 SNS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성은채의 남편은 13세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로 알려졌는데 몽골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알려졌는데요. 몽골 시장을 알고 있다는 것부터 놀랍습니다. 

성은채의 남편은 네팔 불교 신자이기때문에 네팔, 한국, 중국 등에서 총 4번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자신의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신주아 

신주아는 2004년 CF 모델로 데뷔하면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던 연기자입니다.

3편의 영화, 10개가 넘는 드라마 등에 출연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는데요. 

신주아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TV조선 ‘국제 부부탐구생활 사랑은 아무나하나’에 자신의 남편과 출연하면서부터입니다. 

신주아의 남편은 태국인 사업가로 굉장한 부자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2008년 기준 영업 실적 400억, 직원 500여명을 둔 중견 기업 사업가로 소개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태국의 대저택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운동장처럼 큰 정원과 외관, 유럽풍의 저택 내부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모델 이혜정과 KBS ‘배틀트립’에도 출연해 태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방송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주아 역시 SNS를 통해 자신의 태국 라이프를 공개하며 네티즌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