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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편 뚝딱”…일반인 남자와 결혼한 재벌가 여성의 최후

일본의 마코 공주는 일반인 남편을 만나 공주 신분을 포기하고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드라마 같은 선택을 한 재벌가 여성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데요 

자신이 신데렐라가 아닌, 남편을 신데렐라로 만들어준 재벌가 여성들을 알아보겠습니다. 

3. 이부진 

세간에 가장 잘 알려진 재벌과 일반인의 결혼은 바로 삼성가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있습니다

이부진은 삼성 이건희 회장의 장녀로, 지난 1999년 일반인이었던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이부진과 임우재의 결혼은 장안의 화제가 됐는데, 이부진과 결혼한 임우재가 삼성전기 사원이었기때문입니다

임우재는 결혼 후 학벌 세탁에 이어 경영 수업까지 받으며 삼성전기 부사장까지 지냈는데, 

일반인들이 우러러보던 ‘남데렐라’의 꿈은 결혼 15년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지난 1월 5년간의 이혼 소송이 끝났으며 이부진은 임우재에게 재산 분할 로 141억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판결이 났습니다

정유경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총괄사장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여동생인데요. 

남편인 문성욱 신세계인터내셔날 부사장과 결혼을 올렸는데, 문성욱 부사장은 재벌가의 자녀가 아니었습니다

정유경 사장과 문성욱 부사장은 초등학교 동창 사이로 경기초등학교를 나왔으며,

문성욱 부사장의 아버지는 KBS 보도본부장을 역임한 문청씨로 명문가 집안이긴 하나 재벌집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두 사람은 현재 두 딸이 있고, 아직까지는 결혼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함연지

함연지는 오뚜기 그룹의 재벌 3세입니다.

다른 재벌 3세들과는 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2014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배우 생활을 했고,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함연지 역시 6년동안 연애했던 동갑내기 남성인 김재우와 결혼했는데, 

김재우 역시 똑똑하며 명문대학교를 졸업한 수재이나 재벌집 자녀가 아닌 일반인입니다 

김재우의 직장은 홍콩에 있었고, 장거리 연애가 힘들어 결혼을 결심했으며 현재 남편 김재우는 오뚜기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