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XXXXX 해줘” 대구 여교사 남고생과 나눈 충격적인 카톡 내용 (+실물얼굴, 인스타, 디시)

대구의 한 여교사와 남고생의 일탈에 전국이 분노로 들끓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해당 기간제 여교사와 남학생의 부적절한 성관계와 성적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이며, 이들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남편이 확보한 블랙박스에서 여교사 A씨와 남학생 B군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대화 내용은 생활기록부 및 다른 학생들의 점수 등에 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두사람의 대화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여교사 A씨가 “(생활기록부 말야) 상위 30% 일단 만점인 애들하고 너희 반 애들을 많이 쓰게 되지 않을까?”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자 B군은 “(일단) 나는 써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A씨는 “못 써준다”고 했는데, B군은 “왜 쓰면 되지. 수업 태도 좋다고. 나 취업해야 돼”라며 B군이 교사 A씨에게 생활기록부 내용을 잘 적어달라 요청하는 대화내용이 드러났습니다.

그러자 A씨는 “(내가 기간제교사여도) 권한이 있더라. 다른 선생님이 마감 직전에 들어가서 챙겨야지”라고 말하며 B군의 요구에 응한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A씨가 기간제 교사인 점을 들어 학생부 기록을 쓰지 못한다는 대구시 교육청의 답변이 나왔었는데, 실상은 A씨가 학생들의 생활기록부를 직접 쓰고 있다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앞서 A씨의 남편이 국민신문고에 성적조작 및 청탁의혹에 대한 진상을 파악해 줄 것을 요구한 질문에,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부 기록의 경우 기간제 교사가 직접 입력하지는 않으며 정교사가 의견을 참고해 학생부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고 답한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녹취록에서 B군은 “누워서 생기부 못 쓰냐? 노트북 하나 사라”고 말했고, A씨는 “노트북을 배 위에 올릴 수는 없다. 노트북 배송 오는 길에 생기부를 써야하는 기간이 지나지 않을까?”라고 답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JTBC

 

또한 A씨와 B군은 “XX도 98점을 줬다. 평소에 잘한다”며 “미우면 깎을 수도 있다. 말하는 게 주관적이다. 약간 누구 매기느냐에 따라서 점수 반영된다. 몇몇 학생은 안 봐도 100점 주고 싶다”라며 A씨가 다른 학생들의 성적 평가에 대해서도 B군과 대화를 나눴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사건이 터진 뒤 A씨는 남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B군은 수행평가도 치지 않았고 성적 조작도 해준적 없고 주관적으로 평가했다는 것도 농담이었다. 평가할때 다 제대로 했다”며 “나는 2학년 학생의 생기부를 건드릴 수 있는 권한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이 이달 초 해당 고교 측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B군은 수행평가에 응시하지 않아 최하점 점수를 받고 A씨는 B군의 생활기록부에 어떠한 것도 적지 않은 것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남학생이 수업에 참여하면 누구에게나 주는 점수만 받았고, 생기부 작성시에는 정교사와 기간제 교사가 협의를 하지만 여교사 A씨는 B군에대해 어떤 의견도 내지 않아 성적 조작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여교사 A씨는 지난 3월 부터 해당 고교에 기간제 교사로 채용됐고, 8월 9일까지 일하는 것이었지만 남학생과 불미스러운 일이 알려지자 학교 측은 이달 초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현재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여교사와 남학생의 실물과 실제 얼굴, 학교 등 개인정보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글>
대구 여교사 고등학생과 모텔에서 충격..
강남에서 비키니 입고 오토바이 충격질주 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