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이 절친 송진우와 워터파크에 방문했다.
14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비성수기의 워터파크를 제대로 즐기며 힐링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시언은 절친인 배우 송진우와 워터파크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시언은 본격적인 물놀이 전부터 한껏 오른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행복해했다.
이시언은 파도 풀부터 놀이기구까지 인파 없이 한적한 워터파크를 만끽했다.
그는 비성수기 워터파크 마니아의 꿀팁을 대방출, 한시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는 그의 열정으로 예측불허 웃음을 선사했다.
송진우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동아방송예술대학에서 공연예술 연극을 전공했다. 지난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했다.
송진우는 이후 뮤지컬 ‘난타’ 공연을 꾸준히 해왔다. 지난 2014년 영화 ‘강남1970’을 시작으로 스크린과 TV드라마에서도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이후 ‘미스터션샤인’, ‘톱스타 유백이’,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이시언과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MB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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