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배우 김성철은 SNS를 통해 “팔 뿌시고 바람이분다 보기”란 유쾌한 글과 함께 운동 연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성철은 팔 운동에 집중, 섹시미 넘치는 상남자 자태로 뭇 여성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김성철은 현재 JTBC ‘바람이 분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성철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지난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2017년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얼굴을 대중에게 알렸다.
김성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전공해 탄탄한 연기력을 지니고 있다.
김성철은 군대도 다녀온 군필자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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