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미숙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극 중 조윤희와 설인아의 엄마 역할을 맡았는데요.
김미숙은 동안 외모로 인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데요. 김미숙의 나이는 올해 나이 61세로 알려졌습니다. 1998년 39세의 나이로 결혼을 했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김미숙은 “남편과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다” 고 밝히며 과거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39세에 극적으로 결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작곡가 겸 음악감독이며 최정식 씨로 알려졌는데요. 무려 5살 연하라고 하네요. 남편이 섬세하고 꼼꼼한 남자이며 배려심이 많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미숙의 자녀는 1남 1녀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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