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이민정이 가족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미국 LA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 역시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이민정은 호텔 앞과 내부에서 포즈를 잡고 서 있다.
이민정은 지난달 9일 종영한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했다. 주상욱과 함께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이병헌은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유진 초이 역을 맡았다.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현재 아들 이준우 군은 4살이 됐다.
<사진=이병헌, 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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