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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강도 검거’해 뉴스에 먼저 나왔던 배우 장동윤

‘미쓰코리아’가 첫방송을 한 가운데 배우 장동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동윤은 24일 tvN ‘미쓰코리아’에 출연했다. ‘미쓰코리아’는 각자의 이유로 한국을 떠났지만 한국의 맛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한식밥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장동윤은 ‘미쓰코리아’를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하며 눈길을 모았다.

장동윤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지난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이후 JTBC ‘솔로몬의 위증’, KBS ‘학교 2017’ 등 다양하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장동윤은 연예계 데뷔과정이 남드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TV에 나온 것이 뉴스였기 때문.

그는 지난 2015년 편의점에 든 강도를 잡아 경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당시 CCTV에 찍힌 모습 등이 뉴스보도로 이어졌다.

 

 

이후 지금의 소속사 관계자가 장동윤에게 연락해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된 것.

장동윤은 2015년 당시 한양대 경제금융학부에 재학중인 대학생이었다.

또한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군대도 빨리 다녀와 예비군 3년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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