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지빈은 14일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 은지원, 경수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빈은 배우 이청아의 동네친구로 출연한 것.
박지빈은 이청화와 영화 ‘다시 봄’에서 함께 출연했다.
영화 ‘다시 봄’은 인생의 유일한 행복인 딸을 사고로 잃은 후 절망에 빠진 ‘은조(이청아 분)’가 눈을 떠 어제로 되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지빈은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이다. 지난 2001년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박지빈은 지난 2017년 군 제대를 했다. 당시 소년 이미지를 벗고 싶어 군대를 갔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재벌 3세 역할인 백은호를 연기하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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