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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방송 통해 처음 남편 공개한다는 조안 (나이 학력 집안 프로필)

조안 김건우 부부

조안, 김건우 부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연기자 조안과 남편 김건우가 ‘아내의 맛’에 합류하는 것. 두 사람은 23일부터 ‘아내의 맛’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안, 김건우 부부는 지난 2016년 10월 결혼했다. 남편 김건우는 방송 출연이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밤이 시작되면 활발하게 활동하고, 밤이 끝나면 잠드는 ‘올빼미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안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본명은 조경진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0년 KBS 드라마시티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조안의 남편 김건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조안과는 1년 연애 끝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업은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IT계열 회사의 대표로 전해졌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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