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혜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KBS ‘해피투게더4’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 선언 후 각종 분야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이 출연했다.
또한 KBS 아나운서인 정다은,이혜성이 출연해 본격 예능 대결을 펼쳤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지난해 10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출연진을 인터뷰 하기 위해 영국을 가기도 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금까지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 KBS 뉴스9, ‘연예가 중계’ 등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SNS>
[저작권자 © 이슈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