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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훌쩍 커 10살 됐다는 타블로 딸 하루 근황

타블로 딸 하루 근황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의 근황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우산 챙기길. Rainy day in Seoul. #나들이 #우산 #어느새 빗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블로는 딸 하루와 함께했다.

하루는 노란 우비에 노란 장화를 신은 채 한 손에 우산을 쥔 깜찍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닮은 얼굴과 훌쩍 자란 키가 눈길을 끌었다. 올해 10살이 되어 많이 성장한 모습에 놀라움을 안겼다. 

타블로와 하루 부녀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하루는 출연당시 시크한 매력을 뽐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SNS,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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