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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치고 갑작스러운 1위 올라 음원 사재기 논란 일고 있는 임재현

임재현 음원 논란

가수 임재현이 갑작스러운 1위에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21일 오후 임재현의 곡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곡은 지난해 9월 25일 발매된 곡으로 역주행 끝에 1위에 올랐다.

특히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방탄소년단, 위너, 박효신 등 쟁쟁한 가수들 사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임재현의 곡이 1위를 차지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곡은 멜론뿐만 아니라 지니, 소리바다, 엠넷, 벅스뮤직 등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임재현은 지난 2017년 7월 ‘클로저스’ OST로 데뷔했다. 나이는 올해 23세로 알려졌다.

<사진=멜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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