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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에게 안 좋은 기억 있다고 고백한 주영훈, 근황은?

‘라디오스타’ 주영훈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윤종신에게 섭섭함을 털어놨다. 

22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해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꾸며졌다.

주영훈은 MC 윤종신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종신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고 말문을 연 그는 윤종신과 얽힌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한 것. 

이에 윤종신은 “너 뒤끝 있다~”라며 현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머지 MC들은 이때다 싶어 ‘윤종신 몰이’를 시전해 재미를 더했다. 

주영훈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지난 1994년 작곡가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연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06년 연기자로 활동하던 이윤미와 결혼했다.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두 사람은 띠 동갑이다. 현재는 딸 세 명을 낳아 행복하게 살고 있다. 

<사진=MB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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