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 홍선영 홍자매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했다.
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평소와 달리 예민한 모습의 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어딘가로 향했고 그것은 건강 상태를 알기 위해 동생 진영과 함께 병원을 찾은 것.
병원에 도착한 홍선영은 혈액 검사 전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했고 이 모습을 본 홍진영은 웃음이 터져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검사가 시작된 후 선영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예민해졌고 급기야 동생 진영과 몸싸움 아닌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홍자매 어머니도 검사가 시작되지 얼굴이 어두워졌는데, 막상 내시경을 마친 선영의 입에서는 상상도 못할 말이 나와 어머니는 “내가 못살아~” 라는 트레이드 마크 발언을 했다고.
홍선영의 내시경 검사결과 후 의사의 충격적인 결과에 할 말을 잃었는데, 홍선영의 병원 건강검진 결과는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영과 홍진영 언니 나이는 각각 1985년생, 1980년생으로 35세 · 40세로 5살 나이차이가 난다.
홍선영의 직업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성악과 출신으로 예술감각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늘(9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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