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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과 ‘커플셀카’ 찍은 오정연, 무슨 사이?

오정연이 노홍철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2인. 경험과 재미를 소중히 여기는 점도 공통점”이라고 적으며 노홍철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정연과 노홍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환한 미소를, 노홍철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인으로서 활동 외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정연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을 삼아 최근 카페를 개업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최근까지 책방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지난 2003년 ‘도브’ CF로 데뷔했다.

이후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지만 프리랜서로 전향 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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