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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미팅 위해 서울 랜드마크에 ‘보라색’ 라이트 켜진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서울 팬미팅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지민은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Wow! 서울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라는 짤막한 감탄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유명 랜드마크가 방탄소년단 상징 컬러 보랏빛으로 발광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울시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는 방탄소년단의 서울 팬미팅에 맞춰 이틀 동안 오후 8시 이후 서울 주요 시설에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경관조명을 켤 것으로 밝혔다.

이에 서울로 7017, 동호대교, 한남대교, 시청 신청사, 롯데월드타워, N서울타워, 세빛섬 등이 보랏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2일과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글로벌 팬미팅 ‘BTS 5TH 머스터 – 매직숍’을 개최한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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