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이 캐나다 나이아가라 여행을 떠났다. 이승윤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캐나다 나이아가라를 떠났고, 폭포 뷰가 좋은 캐나다 나이아가라 호텔 에 숙박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이과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알려져 있는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손꼽힌다.
전참시 57회에서 이승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윤은 폭포 앞에서 매니저와 인증샷을 찍고,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관광을 나섰다.
이승윤은 탑승 전 “현석아 긴장하지 마! 괜찮아~ 괜찮아~”라며 매니저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 여유를 보이기도.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과거 번지점프를 하기 전 매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바 있다.
헬리콥터의 아찔한 긴장한 이승윤이 창밖으로 보이는 절경을 놓칠 수 없다는 듯 곁눈질로 보고 있는 있는 모습이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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