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정재가 화제다. 보좌관은 10년 만의 이정재 드라마 복귀작이다.
요즘 방영 드라마 중 배우와 캐릭터가 가장 잘 맞는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정재가 극중 정치 공무원 역할을 잘 해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정재 나이는 1973년 생으로 올해 47세로 알려졌으며 결혼을 안한 싱글이다.
과거 이정재와 임세령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스스로 “친한 지인 사이”로 칭하며 공개열애는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와 임세령의 나이차는 4세이며 임세령 나이는 올해 43세이다.
두 사람이 서로를 지인으로 칭한 바 이정재 임세령 결혼설 까지는 시기상조로 보여진다.
한편, 임세령은 대상그룹 전무를 맡고 있다.
이정재 학력은 서울 숭의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 후 동 대학원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 소속사는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이다.
절친으로 알려진 이정재 정우성은 연예기획사 겸 영화 드라마 제작사 아티스트컴퍼니를 공동설립 및 창업 하였고, 현재는 염정아 배성우 고아라 등 굵직한 영화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티스트 컴퍼니는 최근 게임퍼블리싱 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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