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노브라 패션으로 관심 선상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7일 화사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날 화사는 흰 반팔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하고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평범한 공항패션이었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화제로 떠올랐다. 화사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됐다.
화사의 노브라 패션사진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화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지난 2014년 데뷔했다. 본명은 안혜진이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이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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