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네 얼간이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가 쁘띠시언스쿨 요절복통 여름 여행을 떠났다.
래프팅 여행 가는 길목에 놓여 기안84 집에서 모인 네 얼간이는, 기안84의 준비성에 혀를 내둘렀다. 속옷을 떠나는 순간 세탁하고 있었던 것.
시언스쿨의 첫 여정은 아침 식사를 하러 간 식당이 주목 받고 있다. 네얼간이가 찾은 식당은 불고기와 손두부, 감자전, 청국장을 파는 식당이었다. 쁘띠시언스쿨 조식 식당 만족도가 매우 컸다.
이어, 네 사람은 시언스쿨 래프팅 위치인 철원 한탄강으로 향했다. 네 얼간이는 하나의 보트에 타지만, 거센 물살을 가르며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에 달하는 리액션을 보여줬다.
철원은 이시언이 군대를 한 지역이기도 하고, 헨리는 진짜사나이에 첫 출연 했던 부대가 있다고 고백했다.
시언스쿨 래프팅에서 다이빙을 진행했다. 네 명의 리액션이 다 달라 기대가 모아졌다.
네 사람은 보트 위에서 게임을 하며 팽팽한 신경전으로 재미를 줬다. 이시언과 기안84, 성훈과 헨리로 팀이 이뤄졌고, 대결 중 무슨 일이 생겼는지 기대감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