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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하는 ‘지옥 할머니’ 김혜자.avi

[이슈홀릭=온라인뉴스팀] 김혜자가 인터넷 방송을 하는 모습에 관심이 모였다.

지난 25일 JTBC ‘눈이 부시게’에서는 김혜자(김혜자 분)가 인터넷 방송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극중 김혜자의 오빠인 김영수(손호준 분)는 ’48시간 잠방’을 틀어놓고 방에서 잠이 들었다.

김혜자는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와 영수의 방으로 갔다. 영수는 잠이 들어 침대에 널브러져있었다. 영수의 컴퓨터가 켜져있었다. 영수는 인터넷방송 BJ를 해 인터넷 방송을 켜놓고 잠이든 것.

댓글에는 김혜자를 보고 “지옥 할머니”, “몇살이냐” 묻는 댓글이 올라왔다. 이에 김혜자는 “나? 25살”이라며 대답했다.

해당 장면은 ‘눈이 부시게’ 5회의 엔딩 장면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JTBC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영상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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