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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드레스 입고 다른 매력 뽐낸 ’81년생’ 동갑내기 배우.jpg

[이슈홀릭=온라인뉴스팀] 동갑내기 톱 여배우인 송혜교와 한예슬이 같은 드레스로 다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한예슬이 출연해 ‘모벤져스’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예슬은 이날 주름 장식이 돋보이는 파스텔 블루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2019 S/S 컬렉션 제품이다.

한예슬의 하얀 피부가 밝은 톤의 블루와 매치돼 화사함을 더했다.

이와 같은 드레스를 입은 81년생 배우가 또 있다. 바로 톱스타 송혜교. 송혜교는 최근 ‘엘르’ 화보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송혜교가 ‘엘르’ 커버 화보촬영에서 착용한 드레스 역시 2019 S/S ‘지방시’ 컬렉션이다.

또한 지난 2018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8 하퍼스 바자’ 올해의 여성 시상식에서 배우 ‘키아나 나이틀리’도 해당 드레스를 입은 바 있다.

<사진출처=엘르, 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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