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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cm 넘는 ‘훈남’ 됐다는 이종혁 아들 탁수 근황

[이슈홀릭=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 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지난 27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심형탁, 가수 윤민수, B1A4 산들,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윤민수는 MBC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자신의 아들 윤후와 출연진에 대해 언급했다. “아들 윤후가 올해 중학교 1학년, 14살이 됐다. 사춘기와서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이종혁과는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말하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 군을 언급했다. 

윤민수는 “탁수가 진짜 멋있어졌다. 키가 180cm가 넘는다. 연기만 전문으로 가르치는 예술고에 진학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더라”며 대신 근황을 전해줬다. 

이탁수는 이종혁의 아들로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다. 현재 2003년생으로 올해 17살이 됐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라디오스타’, 이종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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