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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베트남 파견 나갔다가 잘생겼다고 화제 된 한국 기자.jpg

[이슈홀릭] 북미 정상회담이 베트남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 기자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6일 베트남 매체 ‘카페에프(CAFEF)’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주목받은 남성 기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서 소개한 기자는 바로 한국인 기자였다. 기사에 따르면 “수백 명의 외신 기자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는 기자였다.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의 한 현지 기자는 “한국 기자의 사진이 SNS에서 공유되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 기자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베트남 현지인들은 “이 기자 너무 잘생겼다. 베트남에서 배우하면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 남성 기자는 종편채널인 채널A에 소속한 백승우기자로 알려졌다.

<사진=징브이엔, 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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