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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병’ 유발한다는 박신혜 숏컷.jpg

박신혜가 짧게 자른 머리는 뽐내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2일 박신혜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 전 모습을 SNS에 공개한 것.

짧게 자른 칼 단발이 인상적이었다. 박신혜는 최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당시 긴 생머리를 선보였다.

긴 생머리가 청순했다면 단발은 시크함과 세련미를 더해줬다. 박신혜의 모습을 본 팬들은 “정말 잘 어울린다.”, “보니까 단발하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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