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승윤 매니저로 출연 중인 강현석이 화제다.
강현석은 첫 출연 때부터 배우 서인국을 닮은 시선 끄는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남자다운 외모의 이승윤과 대비되는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외모를 가진 잘생긴 매니저로 알려졌다.
강현석이 매니저를 하게 된 계기는, 신발가게에서 이승윤에게 신발을 추천해 주면서 친분을 쌓았다고 알려졌다. 이승윤은 강현석의 싹싹함과 친절에 먼저 매니저 자리를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이승윤의 도시방송을 염원했다는 그는 전참시 방송 이전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이 주로 있었기 때문에 시골방송이 주 스케쥴이었다고 전했다.
강현석은 매니저로써 활약을 인정 받아 다른 매니저들과 함께 2018년 MBC 연예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강현석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로 알려졌다. 이승윤과의 나이차는 15세이다. 모델 같은 기럭지의 강현석 키는 180cm 이다.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나이 28살입니다. 또 키는 180cm로 알려져있더라구요
강현석의 외모가 잘생겼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 생각이 없냐 물었고 이에 대해 강현석은 “형이 잘되기를 옆에서 돕겠다” 라며 연예인 데뷔 루머를 일축시키기도 했다.
강현석은 군대를 마친 군필자 라고 전해졌다. 과거 이승윤의 프로필을 돌리며 MBC ‘진짜 사나이’에 홍보를 하러 갔고 PD는 “군대 어디 다녀오셨냐”며 물었고 강현석은 “해병대를 전역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캡쳐, 강현석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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