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나온 솥뚜껑 닭볶음탕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임송, 강현석, 유규선 매니저는 가평으로 MT를 떠났다.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임송 매니저는 이영자가 전에 언급했던 솥뚜껑 닭볶음탕을 제안했다. 이에 매니저들은 닭볶음탕 식당으로 향했다.
사장님이 들고오는 닭볶음탕 비주얼이 매니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네 매니저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솥뚜껑 닭볶음탕에 대해 “평생 아껴두고 싶은 맛”이라며 그 맛에 대해 표현한 바 있다.
이영자가 추천한 솥뚜껑 닭볶음탕 맛집은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올림픽 밸리’이다.
정확한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130-8 이다. 닭볶음탕 3-4인분 가격에 7만 7천원으로 먹을 수 있다.
매니저들이 찾은 또 다른 맛집은 두물머리 핫도그집이다. 과거 신현준 매니저의 폭풍 핫도그 먹방으로 알려진 곳이다.
신현준 매니저가 그랬던 것처럼 세 매니저들도 핫도그와 초코우유를 같이 먹었다.
<사진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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