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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사업 규모 “직원만 200명”

tvn ‘문제적 보스’ 에는 연예인 CEO 정준호, 임상아, 이천희, 장동민, 토니안 등이 출연했다.

그 중 배우 정준호는 17년째 사업을 운영중인 배테랑으로 그 사업 규모가 상당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인 정준호는 출근룩으로 수트를 선택했고 이에 출연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스카이캐슬 강준상 같다”는 평가를 내렸다.

 

정준호는 ‘문제적 보스’ 출연에 대해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를 의식해 직원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 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정준호는 투철한 철학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업에 대해 “총 칼 없는 전쟁터”라고 표현했다.

정준호는 직원이 200명에 달하는 의류 브랜드를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골프웨어 전문기업 벤제프의 CEO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아내 이하정과의 나이차는 9살로 알려졌다.

아들이 한명 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얼마 전 종영한 스카이캐슬 출연으로 배우활동에 존재감을 보여줬다.

<사진=tvn ‘문제적 보스 · TV조선 ‘아내의 맛’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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