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연은 ‘더히트’에서 모모랜드와 무대를 꾸밀 준비를 하는 가운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채연은 모모랜드와 자신의 히트곡인 ‘둘이서’를 꾸미게 된 것.
이 가운데 채연이 과거 건물을 산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채연은 지난 2017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5층 짜리 건물을 구입했다.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동안 외모가 돋보이기도 한다.
지난 2003년 타이틀 곡 ‘위험한 연출’로 데뷔해 사랑을 받았다. 이후 중국 진출했다.
채연은 아직 미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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