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이탁수 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탁수는 지난 1월부터 SNS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이탁수는 자신의 SNS에 증명사진을 올렸다.
증명사진 속 탁수 군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잘컸다는 칭찬과 함께 팬심을 드러냈다.
이탁수는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함께 출여했던 가수 윤민수가 MBC ‘라디오 스타’에서 탁수 군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
윤민수는 “탁수는 이미 키는 180cm를 넘어 아빠 이종혁과 비슷하다. 벌써 배우 느낌이 난다.”며 칭찬한 바 있다.
이탁수는 2003년 생으로 올해 17세다.
<사진=이탁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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