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스페셜이 방송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2일 KBS ‘회사 가기 싫어’가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을 방송했다.
‘회사 가기 싫어’는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묘사하며 이 시대 회사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다큐와 리얼 예능을 차용해 드라마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연진은 그룹 신화의 김동완,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등이 출연한다.
‘회사가기 싫어’는 12부작으로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