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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친해 서로 ‘부부 상견례’ 했다는 홍현희・김상혁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김상혁 송다예 예비 부부와 상견례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는 “김상혁과 중학교 때부터 친분이 있다. 라디오에서도 만나 긴 우정을 유지해오고 있다”고 밝힌 것.

두 부부는 양가 부모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양쪽 신랑 신부를 서로 보여주는 친구 ‘상견례’를 할 것임이 예고됐다.

김상혁과 송다예가 예고편에 등장한 것.

김상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김상혁의 예비신부 송다예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 두 사람은 6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오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홍현희 제이쓴, 김상혁 송다예부부가 상견례를 할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해당 방송은 2일 오후 11시 10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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