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 에서 친한 누나들과 함께 두바이로 여행을 떠난 배정남이 과거 러브스토리에 대해 고백했다.
두바이 마지막 여행에서, 배정남과 일행은 두바이 일몰을 보러 갔다.
배정남은 뉴욕에서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심장이 멈출 뻔 했다”고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동시에 자신은 외롭지 않다며 “난 안 외롭데이”라고 외치기도
두바이 여행 마지막 날의 하이라이트는 선물 같은 저녁 식사 였다. 그것은 바로 베두인 캠프에서의 저녁식사 였으며, 베두인이란 아랍의 유목민을 뜻한다.
이들은 사막 투어를 하는 사람들의 가이드가 되주기도 하고, 베두인 캠프에서는 저녁이나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한편, 배정남이 살뜰이 누이들을 챙기는 모습에 같이 여 행간 사람들이 배정남 친누나가 아니냐는궁금증이 증폭됬지만, 배정남 가족의 형제관계는 형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배정남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이슈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