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근황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온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사실을 알렸다. 루푸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최준희는 이로인해 얼굴이 부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재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열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16세이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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