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26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한혜연은 모델들과 함께 대학교를 찾았다. 강의를 하기 위해서지만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학생식당이었다.
한혜연은 간헐적 단식 중이라 배가 고파 참으며 모델들을 부러워했다. 고구마 치즈 돈가스가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2019 S/S 시즌의 패션에 대해 강의하며 그녀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는 각종 패션과 모델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 패널 등을 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연예계 인맥도 화려하다. 한지민, 최지우, 공유, 이효리 등 한국의 유명 스타들과 친분을 자랑한다.
한혜연은 결혼한 적이 없으며 남자친구, 학력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SN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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