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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억, 크림치즈까지 직접 만든다는 서민갑부 베이글

서민갑부 베이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에서 건너온 정통 베이글로 연매출 10억 신화를 달성한 비법이 공개된 것.


27일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까다로운 뉴요커들의 입맛을 베이글로 사로잡고

이제는 서울에서 작은 베이글 가게 운영으로 ‘연 매출 10억원’을 올리고 있는 정정자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베이글은 이스트와 밀가루를 반죽하여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구워서 만든 빵이다.

바깥 면이 바삭거리는 것도 있는데 보통은 노릇한 갈색을 띤다. 안쪽은 마치 가래떡같이 쫄깃한 맛이 특징이다.

최근 미국 베이글 가게들도 편리함을 위해 전기오븐을 사용하는 추세다. 하지만 정정자씨는 맛있는 빵을 만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뉴욕 정통 방식을 고수해왔다.

정 대표는 자신의 ‘베이글 맛’의 비결은 기본 반죽에 있다고 말했다.

반죽을 저온 냉장고에서 48시간 숙성 발효한 후 끓는 물에 데쳐 2차 숙성을 시키는 것.

이후 반죽의 표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300도가 넘는 화덕에 구워내는 것. 이러한 과정 끝에 정정자씨만의 뉴욕 정통 베이글이 탄생했다.


정씨는 뿐만 아니라 베이글과 함께 곁들여지는 14가지 종류의 크림치즈를 항상 직접 만든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정씨는 “기계를 사용하면 많이 치대게 돼서 묽어진다. 그래서 손으즈로 한다”라며 베이글 반죽 비결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 끝에 탄생한 담백 쫄깃한 베이글과 달콤한 크림치즈는 손님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서울의 한 여대 앞에 위치한 서민갑부의 작은 베이글 가게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이날 정정자씨는 300만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했다. 그는 “(이 금액이) 평균 매출이다”라고 밝혔다. 일 평균 매출이 300만원이면 연매출이 10억원이 넘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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