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갑자기 분위기 혼돈의 카오스’와 ‘갑자기 분위기 운명의 데스티니’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갑자기 분위기 혼돈의 카오스’와 ‘갑자기 분위기 운명의 데스티니’는 god ‘길’을 선곡했다.
‘갑자기 분위기 혼돈의 카오스’는 맑은 음색을 자랑했고, ‘갑자기 분위기 운명의 데스티니’는 소울 넘치는 창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정체는 바로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었다.
박시은은 2001년생으로 올해 19세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월 tvN ‘왕이된 남자’에 출연했다. 이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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