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이 한지민과 정해인 두 주연 배우의 기다림의 순간을 포착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도서관에서 누군가를 찾는 한지민(이정인 역)과 그런 그녀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정해인(유지호 역), 두 남녀의 시선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은근한 설렘을 전했다.
봄밤은 오는 2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다시 뭉친 것.
‘봄밤’의 원작은 따로 없으며 16부작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 두 사람은 6살 연상 연하의 나이다.
<사진=MB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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