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과 가수 딘딘이 새롭게 디제이를 맡았다.
김상혁과 딘딘은 SBS 러브FM(104Mhz) ‘언니네 라디오’ 송은이, 김숙에 이어 새로운 DJ로 합류를 확정 지은 것. 두 사람은 오는 6월 3일부터 ‘오빠네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찾는다.
김상혁과 딘딘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동네 오빠’같은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는 매일 낮 12시 5분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한편 김상혁과 딘딘이 호흡을 맞추는 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는 매일 낮 12시 5분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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